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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링가 이야기

 

‘생명의 나무’라는 의미를 지닌 모링가는 북부 인도와 아프리카 등 아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나무입니다. 콩과 식물로 나뭇잎과 열매는
물론 나무 전체를 먹을 수 있는 수종이지요. 나뭇잎을 생으로 씹어
먹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쓰고 맵다가 씹을수록 단맛, 신맛이 섞이며
떫은맛도 약간 가미되어 그야말로 오미(五味)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모링가 열매는 맛이 좋아서 다양한 요리에 소스로도 활용됩니다.
사막에서도 잘 자라고, 더러운 물에 담가두면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로 바꿔주기도 하는 신비의 나무이기에 모링가에 대한
연구와 관심은 계속 이어지는 중입니다 .

 

옛 마오리족 전사들은 전투에 임하기 전, 반드시 모링가를 먹으며
‘불사의 명약’이라고 칭했다. 또 한 인도의 고대 전통 의학인
‘아유르베다’에 따르면 모링가가300여 가지 질병을 치유하고
예방한다고 한 기록도 찾을 수 있다. 야생의 모링가를 원주민들은 생명의
나무,약 창고 나무,어머니의 가장 오래된 친구 등의 별칭으로 부르며
아꼈다. 오랜 세월 아열대 지방 사람들의 건강 비법이었던
모링가나무에 현대인이 관심을 가진 계기는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모유 수유을 할 때 모링가잎을 수시로 먹는 걸 보면서부터,
과거 우리나라에서 산모들이 가물치 달인 물을 마시며 젖을 돌게
했던 것처럼, 아프리카 산모들은 몸의 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용도로
모링가잎을 수시로 씹어 먹는다. 이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모링가
나무의 영양 성분을 살피게 되었고, 현대인들이 먹기 쉬운 방법으로
모링가를 소개하고있다.